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의 충돌로 미국과 이란의 종전 실무 협상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의 거듭된 경고에도 레바논 공격을 멈추지 않은 이스라엘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이스라엘은 본인을 매우 존중하고 말하는 대로 따른다며 영향력을 과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레바논에서 철수도 거부한 채 틈만 나면 독자적인 군사작전을 벌이자 거친 발언도 쏟아냈습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/미국 대통령 : 내가 아니었다면 오늘날 이스라엘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. 핵무기로 가는 길이었던 버락 오바마의 합의, 즉 이란 핵합의(JCPOA)를 내가 끝냈기 때문입니다.]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합의를 파기하지 않았다면 이란은 핵무기를 가졌을 거고,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했을 거란 논리입니다. <br /> <br />또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지원했던 것을 언급하며 미국이 이란 핵 시설을 파괴하지 않았다면 이스라엘은 사라졌을 거라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/미국 대통령 : 만일 도널드 트럼프가 아니었다면 이스라엘은 완전히 파멸했을 겁니다. (네타냐후와 관계는) 좋습니다. 하지만 그가 제정신을 차리도록 좀 관리해야 합니다.] <br /> <br />앞으로 이스라엘을 어느 정도 통제하고 견제할 필요가 있고, 본인만이 그걸 할 수 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이란과의 전쟁에서 얻은 것이 없다는 비판에 대해선 가장 중요한 것은 이란이 핵무기를 영원히 갖지 못하게 하는 거라며 이를 확신했습니다. <br /> <br />개전 초기 목표였던 이란의 정권 교체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는 이란 최고위층을 제거했고 결국 체제 변화를 이뤄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: (이란 고위층) 사라졌습니다. 전부 제거됐어요. 이후 우리는 세 번째 정권을 상대하고 있는데, 이들이 가장 똑똑한 세력이라 생각합니다. 전 이게 실제로 정권 교체라고 봅니다.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에요. 하메네이 주니어(모즈타바)는 아버지와는 다릅니다.] <br /> <br />이란을 더 압박했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전 세계가 경제 대공황에 빠졌을 거라며 지금 전쟁을 끝내는 것이 미국과 세계 경제에 훨씬 이득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잔디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윤영준 <br />화면제공ㅣ 악시오스 <br />자막뉴스ㅣ이은비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은비 (eunb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2117202723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